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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반지: 아릐뒤노가 정보 공개로 이끌어내는 상상력 (how arduino is open sourcing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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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개 

마시모 반지는 작으면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트롤러 아르뒤노를 개발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여기서 영감을 받아 전 세계 수천명의 사람들은 장난감에서 인공위성까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마시모 반지는 "대단한 것을 만들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허락를 받을 필요는 없다."라고 이유를 설명합니다.

번 역 : KwangYu Lee
리 뷰 : Keumseong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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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제 친구 한 명이 여덟살짜리 아들에게 이 장난감 자동차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가 가게에 가서 장난감을 하나 사듯이 그 친구는 여기 이 누리집에서 문서를 하나 내려받아 이 프린터로 출력했습니다. 이런 디지탈 기기를 사용하여 뭔가를 만들어 낸다는 생각은 "이코니미스트"라는 잡지에서 '제3의 산업혁명'이라고 정의내린 것이에요.  
 
그런데 저는 현재 진행 중인 또 다른 혁명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은 공개된 하드웨어 자료와 생산자 운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장난감을 출력하기 위해서 제 친구가 사용한 프린터는 사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이에요. 그 누리집에 가면 프린터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어요: 설계 자료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필요한 모든 설명서가 있습니다. 이건 이런 종류의 프린터를 직접 만드는 전세계 수천명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공동체의 한 단면 입니다. 여기서는 완전히 공개된 정보 덕분에 수많은 기술 혁신이 일어납니다. 뭔가 대단한 것을 만들기 위해 누군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게 아닙니다. 이 공간은 1976년도의 개인용 컴퓨터 시대와 비슷합니다. 애플사(社)가 다른 회사들과 마찰을 일으켰던 시기지요. 몇 년 안에 알게 되겠지만, 유통 시장에는 애플사(社) 같은 것도 나타나겠죠.  
 
자, 또 다른 흥미로운 점도 있어요. 저는 이런 전자제품이 공개된 정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프린터의 중심에는 제가 정말로 매료된 중요한 부분이 있거든요: 아르뒤노 보드라고 하는, 프린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일종의 마더보드인데요, 제가 지난 7년동안 일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것은 정보 공개 프로젝트인데 여기에 있는 이 친구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5명 중 2명은 미국인, 2명은 이탈리아인 한 명은 스페인인 우리는 -- (웃음) 아시겠죠, 이건 국제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웃음) 우리는 "인터렉션 디자인 인스티튜트"라고 불리는 디자인 연구소에 모였습니다. 이브레아(Ivrea) 라는 이 곳에서는 사물의 단순한 모양으로부터 차용한 아이디어와 그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사물과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새로이 만들어가는 인터랙션(상호 작용성) 디자인을 가르칩니다. 인간과 상호작용하게 될 사물을 설계할 때, 발포고무가 사용된 휴대전화기를 만든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정말로 인간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그런 요소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아르뒤노에 대한 작업과 우리 학생들이 손쉽게 사용하여 작동 가능한 여러가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그걸 만드는 기술자가 되는데 5년이 걸리지는 않게 하려고 했습니다. 우리에겐 한 달의 시간뿐 이었거든요.  
 
그렇다면 어린 아이도 사용할 수 있는 이런 걸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사실 아르뒤노와 관련해서 여기 보시는 실비아와 비슷한 아이들도 실제로 아르뒤노를 사용해서 작품을 만듭니다.. 11살 된 애들이 와서 아르뒤노로 만든 걸 보여주었는데 연장만 주어지면 그런 걸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능력은 정말 놀랍죠.  
 
누구나 쉽사리 뭔가를 만들어 낼수 있는 연장을 만들었을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함께 보시죠. 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는 본보기들 중에 하나는 고양이 먹이를 주는 장치입니다. 이 작품을 만든 분에게는 고양이가 두 마리 있어요. 한 마리는 몸이 아프고 다른 한 마리는 건강했죠. 이 분은 두 마리 모두 먹이를 적당히 먹도록 하고 싶었죠. 그래서 고양이에게 달아 놓은 목걸이 내부의 칩을 통해 고양이를 구분하여 고양이가 먹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이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이 장치는 낡은 컴퓨터에서 떼어낸 시디 플레이어, 판자, 한 쌍의 센서, 반짝이는 LED 몇 개를 재활용해서 만들었죠. 이렇게 해서 도구가 하나 만들어집니다. 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작품을 하나 만든겁니다. 저는 "자기 일은 스스로"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어떤 발상이 떠오르면 그대로 진행해서 만들면 됩니다. 이건 종이위에 스케치를 해보는 것과 같아요. 다만 이 경우는 전자기기로 해보는거죠.  
 
제 생각에 저희들이 하는 일에는 중요한 것이 많은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무엇보다도 저희들의 하드웨어는 이탈리아에서 사랑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이에요 -- 여기 이 회로의 뒷편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요. --(웃음) 이것도 공개되어 있는겁니다. 저희는 이렇게 모든 설계도를 누리망을 통해 공개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그걸 내려 받아 무엇인가를 만들거나 개조하거나 배우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프로그램을 배울 때, 저는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보거나 잡지에 실린 다른 사람들의 회로를 보고 배웠죠. 다른 사람들이 만든 작품을 보면서 배우는 것은 좋은 학습 방법이지요. 이렇게 프로젝트의 다양한 요소들이 모두 공개되어 있고 하드웨어는 공용 창작 표시와 함께 공개됩니다. 저는 하드웨어도 여러분들이 공유하고 기반으로 삼는 문화의 한 자락처럼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좋아합니다. 하드웨어도 공용 창작의 개념에 의해서 한 편의 노래나 시처럼 되는거죠. 소프트웨어도 공용 라이센스라서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습니다. 문서로 남겨진 내용과 직접 가르치는 방법론 역시 공개되어 있고 공용 창작 허가와 함께 출시됩니다. 품명은 보호 받기 때문에 아르뒤노의 결과물과 그렇지 않은 것은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현재 아르뒤노에는 12살 아이가 혼자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법한 많은 공개 부품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이 모든 기술을 한데 모아 하나의 공개 기술 자료로 만들어 사용자들이 작업을 용이하게 끝낼 수 있게, 최상의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런 상황도 벌어지죠. 칠레에 있는 몇몇 사람들은 보드를 만들면서 돈을 절약하기 위해 보드를 사지 않고 자기들 스스로 만들고 작업장 하나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혹은 아르뒤노에 있는 제품을 특정한 시장에 맞게끔 변형하는 회사들도 생겨납니다. 아마 지금 이 시점에도 이런 회사가 150개 정도 될 겁니다. 이것은 리모르 프리드라는 여성이 운영하는 에이다프루트라는 회사가 만든 것입니다. 이 여성은 레이디 야다라고도 불리는데 하드웨어 자료 공개 운동과 직접 만들기 운동을 하고 있는 영웅이죠. 정보 공개와 협력을 믿음으로써 소비자가 모든 걸 직접 만드는 이런 강력한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다는 생각은 누리망을 통해 다양한 공간로부터의 협력을 이끌어 냅니다. 이런 사람들을 함께 모으고 하나의 공동체로 한데 묶어주는 '만들기'라는 잡지도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제품이 정말 간단한 용어로 아름답게 설명되어 있죠. 그것 말고도 서로가 서로에게 무엇이든 실제로 가르칠 수 있는 이런 누리집도 있어요. 이건 아르뒤노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화면인데요, 여기서 여러분은 케이크나 다른 어떤 것이든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죠. 자 그럼 몇 가지만 살펴 보도록 하죠.  
 
이 것은 날개가 4개 달린 헬리콥터입니다. 조그만하죠. 어떻게 보면, 장난감 같죠? 몇 년 전만 해도 이건 군사 기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어서 사용하기도 쉽고, 누리망에서 구입할 수도 있어요. '스스로 하는 모임'이란 공동체는 이걸 '아르두콥터'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실제로 '매터넷'라고 불리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의 마을과 마을로 물건을 운반할 때 실제로 이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접을 알게 된 이 회사는 이런 걸 구하는게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쉽게 구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개조도 가능한 이 공개 자료 덕분에 이 회사는 순식간에 이 분야의 대표자가 되었습니다. 또다른 프로젝트도 있는데요. 매트 리차드슨: 저는 같은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텔레비젼에서 계속 반복해서 듣는 데 지쳐서 이걸 어떻게든 해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이미 충분해'라고 부르는 이 아르뒤노 프로젝트는 같은 사람이 TV에 너무 많이 나오게 되면 텔레비젼 소리가 저절로 멈추게 하는 겁니다. (웃음) 제가 그걸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여드리죠. (박수) 마시모 반지: 보시죠. 매트 리차드슨: 동료 제작자들은 오늘 일찍부터 킴 카다쉬안을 쫓아다니며 무슨 옷을 입을건지 알아내려고 했습니다. 마시모: 뭐라구요? (웃음) 매트: 킴 카다쉬안의 결혼식에 대한 자질구레한 것까지 듣지 않아도 되도록 해주는 훌륭한 기능이 있어야 했죠. 마시모: 그래서, 이미 아시겠지만,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매트가 아르뒤노로 텔레비젼에 신호를 보내는 이 모듈을 찾은거지요. 이미 다른 사람이 개발해 놓은 프로그램를 사용해서 텔레비젼에 보낼 적외선 신호를 만들어 내고, 이런 것들을 함께 적용하여 이런 대단한 프로젝트를 만들었어요.  
 
아르뒤노가 이용되는 곳에는 강입자충돌기와 같은 아주 중요한 것도 있습니다. 정보를 수집하고 몇몇 매개변수를 측정하는 아르뒤노로 개발한 공같은 것도 있어요. 그 외에도 -- (음악) 이것은 이탈리아의 한 학생이 만들어 현재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어 낸 음악용 인터페이스에요. 이것은 학생 프로젝트였는데 하나의 판매용 제품이 되었죠. 또 보조 장치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 이건 수화를 이해하고 사람들의 몸짓을 소리로 바꾸기도 하며 여러분들이 부르는 노래의 가사를 화면에 적을 수도 있는 장갑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아르뒤노와 호환이 되는 부품을 판매하는 모든 누리집들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만들어지는데 여러분도 이렇게 프로젝트화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건 뉴욕대학의 예술학부에서 만은 작품인데요, 플레이스테이션3를 조작할 수 없는 심각한 장애를 가진 한 아이를 보고 제한적으로 밖에 움직일 수 없는 그 아이가 농구게임을 할 수 있도록 이 장비를 만들었죠.  
 
이것은 미술 작품에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문자 생성기인데요. 글귀를 이 기계에 입력한 후 벽 위로 굴리면 기계 안에 있는 원형 코일이 페인트 스프레이 통을 누르게 되는 겁니다. 그냥 벽에다 굴려 나가면 이 모든 정치적 문구를 벽에 쓰게 됩니다. 이렇게요. (박수) 다음으로, 여기에 식물이 있습니다. 보태니콜스(식물 호출기)라고 부르는데 이 속에는 와이파이 모듈이 달린 공모양의 아르뒤노가 있어서 식물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기도 하며, 여러분들이 실제로 이 식물과 소통할 수 있도록 트위터 계정을 만들기도 합니다. (웃음) 그러니까 이 식물은 "정말 더워" 혹은 그런 다양한 표현들 있죠, "당장 물이 필요해"같은 말을 하죠. (웃음) 그러니까 여러분이 재배하는 식물에 인격을 부여하는 겁니다. 이건 임산부의 뱃속에 있는 아기가 발차기를 하면 재잘거리는 장치입니다. (웃음) 그리고 이건 칠레의 14살짜리 아이가 만든건데요, 지진을 감지하여 트위터로 알리는거죠. 이 소년은 28만 명의 파로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소년은 이제 14살인데, 1년내에 정부 연구 프로젝트를 하나 받을려 하고 있어요. (박수) 또 다른 프로젝트는 한 가족이 사용하는 트위터의 말꼬리를 분석해서 그 사람들이 어디 있는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해리포터" 영화에서 처럼요. 누리집에서 이 연구계획에 대한 모든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방귀를 끼면 재잘거리는 의자도 만들 수 있어요. (웃음) 2009년도에 사람들이 내린 기즈모도에 대한 정의는 흥미롭습니다. 이 연구가 실제로 트위터에 의미를 부여했다는 겁니다. 그렇죠. 그 사이에 엄청나게 변했죠. (웃음)  
 
아주 중요한 연구도 있는데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났을 때 수많은 일본인들은 정부가 공개적으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걸 알았죠. 그래서 아르뒤노와 네트워트 인터페이스가 장치된 이 가이거 계수기를 만들었습니다. 100개를 만들어 일본 전역의 사람들에게 배포했어요. 그리고 이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코스므라고 불리는 이 누리집에 올리고, 또 다른 누리집도 만들어서 사람들이 후쿠시마 지역에 대한 신빙성있는 실시간 정보를 현장에서 얻음으로써 편견없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 이 기계는 "스스로 하기":의 생물 분야 운동에서 나온건데 DNA를 추출하는데 필요한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는데 모든 것은 철저하게 공개된 자료입니다.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학생들은 만드는데 돈이 많이 드는 모조 과학기기를 값싸게 만들 수 있어요. 학생들은 훨씬 적은 비용을 들여 아르뒤노와 몇 가지 부품을 사용하면 스스로 기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건 피에이치(pH) 탐측기고요. 이 아이들은 스페인 아이들인데요. 이 아이들은 대략 11살 때 로보트를 만들고 프로그램하는 방법을 배운 다음, 아르뒤노를 사용하여 축구하는 로보트를 만들었습니다. 아르뒤노에 기반한 로보트를 만들어서 세계축구대회에서 우승했죠. 저희들이 교육용 로보트를 만들어야 했을 때는, 그냥 그 아이들에게 가서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멋진 로보트를 만드는데 필요한 게 뭔지 알고 있으니 직접 만들어봐라." 저는 아니예요. 저는 나이 들었거든요. 제가 뭐에 흥분하겠어요? (웃음) 그렇지만 -- 교육적 자산이라는 측면에서는 그렇죠. (웃음)  
 
또, 구글처럼 휴대 전화와 태블릿, 현실 세계 사이를 잇는 장치를 만드는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이 만든 보조개발장치는 아르뒤노에 기반한 공개 자료입니다.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애플이나 NDA 와는 다르죠. 이들은 자료를 비공개로 합니다. 여러분들의 삶을 애플에 맡기세요. 여기 있습니다. 여기 나의 대한 미로가 있습니다. 조이가 앉아 있구요. 태블릿을 기울이면 미로가 움직입니다.  
 
전 이탈리아 사람인데요, 이탈리아에서 디자인은 아주 중요하지만 아주 보수적이기도 하죠. 저희는 모든 정보가 완전하게 공개된 이 거울을 만들기 위해 밀란에 있는 하비츠라는 스튜디오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여기 이 쌍둥이같이 생긴 건 아이팟용 스피커입니다. 이 연구과제에 대한 기본 개념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디자인, 만들기와 같은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서 누구나 직접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다른 디자이너들이 이걸 가져다가 엄청난 걸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아내고, 그리고 뭔가 실제적인 것에서 시작해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나갔으면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이런 생각을 하시면, 그 생각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마도 수천가지 발상들이 - 그러니까, 이걸 모두 보여드리려면 아마 7시간은 걸리게 되겠죠? 7시간이나 쓰지는 않으렵니다. 그렇지만 이런 예를 들어볼까요: 페블이라는 회사를 시작한 한 무리의 사람들은 휴대전화기의 블르투스를 이용하여 통신하는 시계의 표준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시계에 정보가 보이게 할 수 있지요. 이들은 노키아 휴대전화기의 구식 LCD 화면과 아르뒤노를 이용하여 표준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후에 마지막 작업으로 "킥스타터"에 가서 단 몇 개만 만들어 파는데 10만달러를 요구했는데 1억 달러를 받았습니다. 재정적으로 정말 완벽한 출발이었죠. 아시다시피 음성 통신시스템이나 그 비슷한 것이 개입될 필요도 없었고요, 단지 자신들이 만든 엄청난 결과물로 사람들을 흥분시켰죠.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은 프로젝트는 이것입니다: "아르두샛"이라고 하는데, 요즘 "킥스타터"에서 볼 수 있어요. 뭔가 좀 도움을 주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해 주세요. 우주로 날라가는 위성인데요, 아마도 상상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만 공개되어 있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센서에 연결된 아르뒤노가 들어 있어요. 그러니까, 아르뒤노 사용법을 알고 계시다면 여러분도 이 인공위성에서 실험을 해보실 수 있고 실제로 누리집에 올릴 수 있고 직접 운용해 볼 수도 있어요. 고등학생처럼 여러분도 저 인공위성을 일주일간 소유하고 우주 공간에서 실험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말씀드린대로 본보기들은 많지만 여기서 이만 마치려고 합니다. 다만 매일 많은 연구작품들을 만드는 최고의 공동체, 아르뒤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박수)  
 
테드 공동체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크리스 앤더슨: 마시모, 오늘 일찍이 뭘 어찌 해야 할 지 전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멋지게 하셨습니다.  
 
마시모: 아닙니다.  
 
크리스: 이런 작품들이나 당신이 공개한 결과물을 볼 때 어떤 느낌이 드세요?  
 
마시모: 글쎄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 낸 일이예요. 하나의 공동체로써 우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대단한 것들을 만들 수 있도록 하죠. 뭐라 말할 수 없는 그런 엄청난 느낌이죠. 그건 표현하기 어려워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구글 알리미가 보내주는 작품들을 보는데, 놀라울 따름이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작품들이 다 있어요.  
 
크리스: 정말 감사합니다. (박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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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a few weeks ago, a friend of mine gave this toy car to his 8-year-old son. But instead of going into a store and buying one, like we do normally, he went to this website and he downloaded a file, and then he printed it on this printer. So this idea that you can manufacture objects digitally using these machines is something that The Economist magazine defined as 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  
 
Actually, I argue that there is another revolution going on, and it's the one that has to do with open-source hardware and the maker's movement, because the printer that my friend used to print the toy is actually open-source. So you go to the same website, you can download all the files that you need in order to make that printer: the construction files, the hardware, the software, all the instruction is there. And also this is part of a large community where there are thousands of people around the world that are actually making these kinds of printers, and there's a lot of innovation happening because it's all open-source. You don't need anybody's permission to create something great. And that space is like the personal computer in 1976, like the Apples with the other companies are fighting, and we will see in a few years, there will be the Apple of this kind of market come out.  
 
Well, there's also another interesting thing. I said the electronics are open-source, because at the heart of this printer there is something I'm really attached to: these Arduino boards, the motherboard that sort of powers this printer, is a project I've been working on for the past seven years. It's an open-source project. I worked with these friends of mine that I have here. So the five of us, two Americans, two Italians and a Spaniard, we — (Laughter) You know, it's a worldwide project. (Laughter) So we came together in this design institute called the Interaction Design Institute Ivrea, which was teaching interaction design, this idea that you can take design from the simple shape of an object and you can move it forward to design the way you interact with things. Well, when you design an object that's supposed to interact with a human being, if you make a foam model of a mobile phone, it doesn't make any sense. You have to have something that actually interacts with people. So, we worked on Arduino and a lot of other projects there to create platforms that would be simple for our students to use, so that our students could just build things that worked, but they don't have five years to become an electronics engineer. We have one month.  
 
So how do I make something that even a kid can use? And actually, with Arduino, we have kids like Sylvia that you see here, that actually make projects with Arduino. I have 11-year-old kids stop me and show me stuff they built for Arduino that's really scary to see the capabilities that kids have when you give them the tools.  
 
So let's look at what happens when you make a tool that anybody can just pick up and build something quickly, so one of the examples that I like to sort of kick off this discussion is this example of this cat feeder. The gentleman who made this project had two cats. One was sick and the other one was healthy, so he had to make sure they ate the proper food. So he made this thing that recognizes the cat from a chip mounted inside on the collar of the cat, and opens the door and the cat can eat the food. This is made by recycling an old CD player that you can get from an old computer, some cardboard, tape, couple of sensors, a few blinking LEDs, and then suddenly you have a tool. You build something that you cannot find on the market. And I like this phrase: "Scratch your own itch." If you have an idea, you just go and you make it. This is the equivalent of sketching on paper done with electronics.  
 
So one of the features that I think is important about our work is that our hardware, on top of being made with love in Italy — as you can see from the back of the circuit — (Laughter) is that it's open, so we publish all the design files for the circuit online, so you can download it and you can actually use it to make something, or to modify, to learn. You know, when I was learning about programming, I learned by looking at other people's code, or looking at other people's circuits in magazines. And this is a good way to learn, by looking at other people's work. So the different elements of the project are all open, so the hardware is released with a Creative Commons license. So, you know, I like this idea that hardware becomes like a piece of culture that you share and you build upon, like it was a song or a poem with Creative Commons. Or, the software is GPL, so it's open-source as well. The documentation and the hands-on teaching methodology is also open-source and released as the Creative Commons. Just the name is protected so that we can make sure that we can tell people what is Arduino and what isn't.  
 
Now, Arduino itself is made of a lot of different open-source components that maybe individually are hard to use for a 12-year-old kid, so Arduino wraps everything together into a mashup of open-source technologies where we try to give them the best user experience to get something done quickly.  
 
So you have situations like this, where some people in Chile decided to make their own boards instead of buying them, to organize a workshop and to save money. Or there are companies that make their own variations of Arduino that fit in a certain market, and there's probably, maybe like a 150 of them or something at the moment. This one is made by a company called Adafruit, which is run by this woman called Limor Fried, also known as Ladyada, who is one of the heroes of the open-source hardware movement and the maker movement. So, this idea that you have a new, sort of turbo-charged DIY community that believes in open-source, in collaboration, collaborates online, collaborates in different spaces. There is this magazine called Make that sort of gathered all these people and sort of put them together as a community, and you see a very technical project explained in a very simple language, beautifully typeset. Or you have websites, like this one, like Instructables, where people actually teach each other about anything. So this one is about Arduino projects, the page you see on the screen, but effectively here you can learn how to make a cake and everything else. So let's look at some projects.  
 
So this one is a quadcopter. It's a small model helicopter. In a way, it's a toy, no? And so this one was military technology a few years ago, and now it's open-source, easy to use, you can buy it online. DIY Drones is the community; they do this thing called ArduCopter. But then somebody actually launched this start-up called Matternet, where they figured out that you could use this to actually transport things from one village to another in Africa, and the fact that this was easy to find, open-source, easy to hack, enabled them to prototype their company really quickly. Or, other projects. Matt Richardson: I'm getting a little sick of hearing about the same people on TV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so I decided to do something about it. This Arduino project, which I call the Enough Already, will mute the TV anytime any of these over-exposed personalities is mentioned. (Laughter) I'll show you how I made it. (Applause) MB: Check this out. MR: Our producers caught up with Kim Kardashian earlier today to find out what she was planning on wearing to her — MB: Eh? (Laughter) MR: It should do a pretty good job of protecting our ears from having to hear about the details of Kim Kardashian's wedding. MB: Okay. So, you know, again, what is interesting here is that Matt found this module that lets Arduino process TV signals, he found some code written by somebody else that generates infrared signals for the TV, put it together and then created this great project.  
 
It's also used, Arduino's used, in serious places like, you know, the Large Hadron Collider. There's some Arduino balls collecting data and sort of measuring some parameters. Or it's used for — (Music) So this is a musical interface built by a student from Italy, and he's now turning this into a product. Because it was a student project becoming a product. Or it can be used to make an assistive device. This is a glove that understands the sign language and transforms the gestures you make into sounds and writes the words that you're signing on a display And again, this is made of all different parts you can find on all the websites that sell Arduino-compatible parts, and you assemble it into a project. Or this is a project from the ITP part of NYU, where they met with this boy who has a severe disability, cannot play with the PS3, so they built this device that allows the kid to play baseball although he has limited movement capability.  
 
Or you can find it in arts projects. So this is the txtBomber. So you put a message into this device and then you roll it on the wall, and it basically has all these solenoids pressing the buttons on spray cans, so you just pull it over a wall and it just writes on the wall all the political messages. So, yeah. (Applause) Then we have this plant here. This is called Botanicalls, because there's an Arduino ball with a Wi-Fi module in the plant, and it's measuring the well-being of the plant, and it's creating a Twitter account where you can actually interact with the plant. (Laughter) So, you know, this plant will start to say, "This is really hot," or there's a lot of, you know, "I need water right now." (Laughter) So it just gives a personality to your plant. Or this is something that twitters when the baby inside the belly of a pregnant woman kicks. (Laughter) Or this is a 14-year-old kid in Chile who made a system that detects earthquakes and publishes on Twitter. He has 280,000 followers. He's 14 and he anticipated a governmental project by one year. (Applause) Or again, another project where, by analyzing the Twitter feed of a family, you can basically point where they are, like in the "Harry Potter" movie. So you can find out everything about this project on the website. Or somebody made a chair that twitters when somebody farts. (Laughter) It's interesting how, in 2009, Gizmodo basically defined, said that this project actually gives a meaning to Twitter, so it was — a lot changed in between. (Laughter)  
 
So very serious project. When the Fukushima disaster happened, a bunch of people in Japan, they realized that the information that the government was giving wasn't really open and really reliable, so they built this Geiger counter, plus Arduino, plus network interface. They made 100 of them and gave them to people around Japan, and essentially the data that they gathered gets published on this website called Cosm, another website they built, so you can actually get reliable real-time information from the field, and you can get unbiased information. Or this machine here, it's from the DIY bio movement, and it's one of the steps that you need in order to process DNA, and again, it's completely open-source from the ground up. Or you have students in developing countries making replicas of scientific instruments that cost a lot of money to make. Actually they just build them themselves for a lot less using Arduino and a few parts. This is a pH probe. Or you get kids, like these kids, they're from Spain. They learned how to program and to make robots when they were probably, like, 11, and then they started to use Arduino to make these robots that play football. They became world champions by making an Arduino-based robot. And so when we had to make our own educational robot, we just went to them and said, you know, "You design it, because you know exactly what is needed to make a great robot that excites kids." Not me. I'm an old guy. What am I supposed to excite, huh? (Laughter) But as I — in terms of educational assets. (Laughter)  
 
There's also companies like Google that are using the technology to create interfaces between mobile phones, tablets and the real world. So the Accessory Development Kit from Google is open-source and based on Arduino, as opposed to the one from Apple which is closed-source, NDA, sign your life to Apple. Here you are. There's a giant maze, and Joey's sitting there, and the maze is moving when you tilt the tablet.  
 
Also, I come from Italy, and the design is important in Italy, and yet very conservative. So we worked with a design studio called Habits, in Milan, to make this mirror, which is completely open-source. This doubles also as an iPod speaker. So the idea is that the hardware, the software, the design of the object, the fabrication, everything about this project is open-source and you can make it yourself. So we want other designers to pick this up and learn how to make great devices, to learn how to make interactive products by starting from something real.  
 
But when you have this idea, you know, what happens to all these ideas? There's, like, thousands of ideas that I — You know, it would take seven hours for me to do all the presentations. I will not take all the seven hours. Thank you. But let's start from this example: So, the group of people that started this company called Pebble, they prototyped a watch that communicates via Bluetooth with your phone, and you can display information on it. And they prototyped with an old LCD screen from a Nokia mobile phone and an Arduino. And then, when they had a final project, they actually went to Kickstarter and they were asking for 100,000 dollars to make a few of them to sell. They got 10 million dollars. They got a completely fully funded start-up, and they don't have to, you know, get VCs involved or anything, just excite the people with their great project.  
 
The last project I want to show you is this: It's called ArduSat. It's currently on Kickstarter, so if you want to contribute, please do it. It's a satellite that goes into space, which is probably the least open-source thing you can imagine, and it contains an Arduino connected to a bunch of sensors. So if you know how to use Arduino, you can actually upload your experiments into this satellite and run them. So imagine, if you as a high school can have the satellite for a week and do satellite space experiments like that.  
 
So, as I said, there's lots of examples, and I'm going to stop here. And I just want to thank the Arduino community for being the best, and just every day making lots of projects. Thank you. (Applause)  
 
(Applause)  
 
And thanks to the community.  
 
Chris Anderson: Massimo, you told me earlier today that you had no idea, of course, that it would take off like this.  
 
MB: No.  
 
CA: I mean, how must you feel when you read this stuff and you see what you've unlocked?  
 
MB: Well, it's the work of a lot of people, so we as a community are enabling people to make great stuff, and I just feel overwhelmed. It's just, it's difficult to describe this. Every morning, I wake up and I look at all the stuff that Google Alerts sends me, and it's just amazing. It's just going into every field that you can imagine.  
 
CA: Thank you so much. (Applause)  
 
(Appl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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