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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첫 번째 SNOW 나눔 프로젝트를 위하여 학생들에게 "우리학교에 나눔을 지원해 주세요"라는 테마로 수기를 공모 받았습니다. 그 중 서효영 학생은 경상남도 남해 창선이라는 섬마을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으로 자신의 후배들에게 SNOW를 통해 더 큰 꿈을 꾸게 해주고 싶다는 내용으로SNOW 나눔 프로그램 지원을 제안했습니다.
서효영 ( 숙명여대 가정아동복지학과1학년 , 경상남도 남해 창선고등학교 졸) 학생 수기 중 일부
"바다와 산으로 이루어진 섬 남해, 그곳에 제가 커온 창선이 있습니다. 육지와 다리가 놓인 것도 채 6~7년밖에 되지 않아 창선은 발전이 다른 곳 보다 더 늦습니다. 그래서 학원이 많은 도시와는 달리 저희 학교학생들은 창선면 내에 학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 학원도 몇 되지 않습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친구들이 있기에는 열악한 곳이죠. 컴퓨터도 학교에는 40대 남짓해 가정시간이나 자신이 필요로 하는 수집할 자료를 찾을 때도 다른 학년과 겹치지 않도록 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또한 시골학교다 보니 학구열에 경쟁구도를 띄는 도시에 비해 저희 학교는 그렇지 못합니다.. 자신의 어깨에 큰 날개를 달아 비상하고파 하는 후배도 많습니다. 하지만 곧 주변 환경 탓으로 그 굳건한 마음도 흔들릴 때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을 한 것도 사실이라 더욱 잘 압니다. 즉 저희 학교에는 동기가 필요합니다. 의욕을 북돋아줄 무엇인가가 필요합니다. 저는 그것이 숙명여대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스노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외국인의 명 강의, 이것으로 선생님들께서 사고의식을 바꾸게 될 것이고 후배들 또한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변화가 필요로 하는 창선고등학교 그 도움을 스노우에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후배들에게 큰 세상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4월 16일 SNOW에서는 SNOW 나눔 수기 응모자 서효영 학생과 함께 경상남도 남해 창선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 청소년을 위한 SNOW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창선 고등학교 박영수 교장 선생님 외 선생님들과 167명의 학생들이 방문단을 환영해 주었습니다.
" 청소년을 위한 SNOW 나눔 프로그램 " 의 첫번째 프로그램은 숙명여대 UBL 사업단 부단장인 이지선 교수님의 "SNOW 소개 및 청소년을 위한 SNOW 이용법 교육"이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창선고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SNOW에 대해 전반적인 소개 및 청소년들이SNOW를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다음으로는 SNOW를 이용한 학습 방법 및 전공 탐색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두개의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첫번째, “ SNOW에서 나만의 꿈을 찾아라!” 라는 주제 아래 19세의 미생물학자인 에바 베르테스,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동영상이 상영 되었고 이에 대한 내용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두번째로는 “ SNOW에서 인생의 롤 모델을 만나다.” 라는 주제 아래 조앤 롤링의 하버드 졸업 축사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진로 및 적성에 대한 고민이 많고, 전공에 대한 정보의 부족을 느꼈던 창선고 학생들은 SNOW를 통해 전공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후에는 "SNOW를 이용해 영어 공부하기"라는 주제로 교육이 있었습니다. 도시 지역에 비해 영어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 학교의 특성상 영어 교육에 대한 목마름이 컸기에 SNOW를 통해 자유롭게 고급 콘텐츠들로 읽기, 듣기, 쓰기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은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문화 상품권을 상품으로 내건 영어 퀴즈는 많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
마지막 시간에는 SNOW지식리더 1기 김효빈 학생의 “ 나만의 꿈” 이란 주제의 스피치가 있었습니다. 김효빈 학생은 직업에 얽매이지 말고 "나만의 꿈을 찾아라" 라는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 주었고 자신들과 비슷한 고민의 과정을 거친 대학생 선배의 강연에 창선고 학생들은 매우 진지하게 강연에 집중했습니다. 이날 SNOW 개발부에서는 SNOW 가이드 북과 SNOW 기념컵을 나누어 주었고 학생들은 SNOW 참여 방법 및 이용 방법을 묻는 등 SNOW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이후 SNOW에 꼭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SNOW의 모토인 “ 나누는 지식, 커가는 희망” 이 지식 봉사를 통해 실현되는 뜻 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2010/07/16 16:07.32)
- http://www.snow.or.kr/common/notice.html?mode=viewForm&ui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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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첫번째 SNOW 나눔 프로젝트를 위하여 학생들에게 "우리학교에 나눔을 지원해 주세요"라는 테마로 수기를 공모받았습니다. 그중 노찬희 학생은 성문고등학교 재학당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컴퓨터 학습 봉사의 경험이 있었고, 이에 해당 모교와 외국인 노동자의 학습나눔을 도울수 있는 SNOW 나눔 프로젝트를 제안하였습니다.
노찬희 ( 숙명여대 경영학과 1학년 , 안양 성문고등학교 졸) 학생 수기 중 일부
제가 했던 봉사는 컴퓨터를 모르는 외국인 분들에게 통역을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얼마 전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외국인 들을 가르쳐 주시는 컴퓨터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인데요. 컴퓨터 교육을 받으려는 외국인 분들의 수가 점점 늘었고 외국인 분들 사이에 먼저 오신 분들과 나중에 오신 분들 사이에 실력 차가 커서 불가피하게 교실을 여러 개로 나누게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되면 교육을 받을 컴퓨터실이 모자라서 교실에서 교육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교실에서 할 경우 컴퓨터가 없다 보니 제대로 된 실습은 당연히 못 할 것이고 무선인터넷 허브가 설치 되어있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컴퓨터 선생님이 “노트북이 몇 대만 있으면 외국인 분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텐데....”라고 말씀하시며 매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만약 나눔 사업에 저희 학교가 선정이 된다면 많은 외국인 분들이 snow를 알게 될 것이고 snow가 세계적인 지식공유를 선도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SNOW를 통하여 얻은 많은 지식과 감동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전 세계로 뻗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10/07/16 16:06.35)
- http://www.snow.or.kr/common/notice.html?mode=viewForm&uid=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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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 라이스 매우 좋은 싸이트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기부도 해서 더 좋았어요. 우리 스노우도 이런 싸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약하지만 함께 나누고 함께 고민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2009/12/31 14: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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